300 이상 넣으신 분들 키/몸무게/브라사이즈/남들의 평가/옷태 어떻게 나오시는지 공유좀 해주세요
그리고 만족하시는지.. 만족 안하신다면 어떤 사이즈로 하고 싶으신지.. ㅠㅠ
저는 2007년경에 코젤 텍스처로 했구요
키 168에 몸무게 55정도.. 딱 상하 모두 55사이즈 됐구 가슴은 빈약한 비컵... (탱탱한 에이컵보다 작아보이죠)
의사는 270이 제 흉통 72센티에 넣을 수 있는 한계라고 270 권했는데요
주변 수술한 사람들이 310은 넣어야지, 네가 키도 있고 어깨도 있으니 그정도는 넣어야 후회안한다고 해서 고민고민하다 310 넣었어요.
지금 사이즈 75E 나와요. 일본사이즈로는 75F~G사이구요. 솔직히.. 디따 커요. -_- 촉감 모양은 좋아서 아예 벗으면 풍만하고 이쁘지만.. 사람은 옷을 입고 살잖아요. 옷입으면 상의는 66 입어도 가슴이 빡빡할 때 있고 살쪄보이구 둔해보이구. 아무리 거유취향이라 해도 옷빨이 안서는건 화나구요. 쇼핑몰에서 옷사기도 힘들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가슴 큰 여자로 기억해요. 자연가슴이면 기분 좋을지도 모르겠으나.. 제 취향상 가슴으로 기억되고 싶진 않아서요..ㅠㅠ
하여튼 그래서 사이즈 줄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270정도로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근데 다시 수술대 오르기도 싫고, 다시 해서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재수술은 유륜으로만 된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고 해서 겁이나요 ㅡㅜ
하여튼 다시~
300 이상 넣으신 분들 키/몸무게/브라사이즈/남들의 평가/옷태 어떻게 나오시는지 공유좀 해주세요
그리고 만족하시는지.. 만족 안하신다면 어떤 사이즈로 하고 싶으신지.. ㅠㅠ 공유해봐요~~~
75a에서 275cc넣고 75d컵 됐는데.. 옷살때 본인사이즈에서 가슴쪽 스판 아님 못입어요..한치수 크게 하면 옷빨 안서고... 가슴 너무 크게 하면..불편해여..옷태도 안나고ㅠㅠ그리고 1년 됏는데 ..조금씩 쳐지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무거우니가 ...과유불급이란 말도있듯이 적당히 이쁘게 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