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때 나름 80b컵 정도 였는데 아기둘낳고 2년씩 4년 모유수유하고 난뒤 제가슴은 짝가슴에 70브라가 맞네요 무슨 초딩몸으로 변했어요
중요한건 남편이 가슴쪽은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ㅠㅠ
참고로 유두가 큰편이고 가슴이 축쳐져서 유두위에 가슴살부분이 커져있을 정도예요
아 정말 자신감상실에 쭉쳐져서 ㅠㅠ 예전 풍만했을때 사진보면서 속만끊다가 수술을 결심했어요
그런데 스무스 텍스쳐 실리콘팩 코젤 있던데~~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가니... 유방암 걸린 친구 2명이나 있고 ~~ 여러모로 어떤게 최대한 의 위험이 덜할지 고민이 되여~~~
물론 어떤수술이나 의 고통은 있겠으나 쪽지로 ~~ 짝짝이 축쳐진가슴~ 수술에 좋은 수술방법이나 정보좀 있으시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