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 적었는데.. 그냥 또 적어요..ㅋㅋㅋ
수술했을때 퍼진다는 의미가 역시 수술적인거랑
자연산인거랑 틀린가봐요 사진 첨부합니다.
그리고 촉감은 1년되었을때는 무진장 좋았는데
의사샘 말데로 1년에 한번씩 수술해줘야 항상
촉감이 좋은가봐요 ㅜㅜ
코젤 겨절로 수술한지금
누웠을때나 서있을때나 아주 땡땡해요
그렇다고 구축온것도 아닌 방이 아주 넓습니다.
아무래도 애초에 아스팔트에 보형물을 넣어서 그런지
살이 좀 있으신 분들과 틀리게
살 없는 저로서는 4년이된 지금 아주 티가 팍팍나요
촉감도 글코 ㅜㅜ
그래도 그냥 브라자를 할 필요없는 민자 가슴에서
브라자를 찰수있다는 만족감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