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피통뺀쪽.겨드랑이 쪽이 찌릿 하거나 근지럽거나, 감각이 좀. 마취가 덜풀린 느낌.
그럴땐. 그냥 피부를 문질 문질 문질러줄수밖에 없음.
친구들이 보면 안크지 않다고 함.
어머니도 보시고 크지 않다고 함.
그냥. 네 체형에 어울리구나 함.
본인은. 더더 컸음 싶음.
제시카 고메즈 처럼은 아니어도.
더더 컸음 싶음.
키가 작아 포기.
이미 수술끝나서. 포기,
아는 언니 수술했는데 166~정도 되는 키에
몸무게 47도 안될것 같음.
아주 삐쩍 말라서. 흉통도 작음.
뱃살 하나 없고, 정말 길죽 삐적,
수술했는데. 270 넣었다고 함.
그러나. 나보다 훨 훨 큼.
모양도 더 이쁘고 훨훨 큼.
풀 75b 컵보다 조금 더 커보였음.
아쉬움...
그러나..
내 체형이 그래서 그려러니..함..
저도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
어떤마음과 정신으로
여기까지 왔는지 ㅎㅎ
수술 앞두신 분들
하나 하나 본인이 생각 하시는걸 신중이 결정 하시어,
수술 하셔야 합니다.
무턱대고 하시면 안되시구요.
후에 관리도 필요 합니다
저도 아직 구축에 대한 두려움이 커요
모두 아름다워 지세요.^^
<사진 내렸어요~
아.. 의외로 작다..작다.. 하는 마음은 큰데 ㅎㅎ
차라리 몸매를 가꿔야 할듯해요. ㅠㅠ
그래서 아담하고 적당한 볼륨있는 몸매에 도전하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