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 전에는 엄청 겁났는데..하고나니 쫌 개운하긴해여..코젤했구요 워낙250할라고 했는데 의사쌤이
265로 해줬어요 키는 158이고 몸무게는43이걸랑요..
많이 커보이지않을까 걱정스러워요....
지금 얼굴 손 다리 목 배 발 다 탱탱부었구요...
가슴도 엄청아파요...너무 누워있어서 허리가 아파서
등밭이 의자에 걸텨않았구요...쫌있다가 밥먹고 약먹어야겠어요..통증이 장난이 아니네요..으으윽!
허리가 아파도 눕는게 나을꺼같아서..이만..
누으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