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구일어나면 실밥뽑으러 갑니다..ㅋㅋㅋ
사진 보고싶다는 분들이 잇어서
살살맛사지후에 찍어서 올려요^^*
앞쪽이랑 옆쪽 멍 빠지는중이구요...
몇일전만해도 멍이 진했는뎅..
손으로 맛사지해주니깐..멍이 빠지네요..^^
보정브라한다음.그 위에 스포츠 브라 하구있어서 답답은 하지만...이쁜가슴을 내것으로만들려면..이정도는 감수하는중!!!
지금까지 혼자일어나구 먹구 하는데...큰 불편은 없구요..
다만 심하게 기침을하면 통증두잇구...
자구일어나면...가슴이 띵띵해져, 쫌 땡기면서 아픈정도.. 잠깐 옷을벗고 맛사지해주면 다시 괜찮아지네요~~
하루에 물은 3리터정도 먹구요..
왠만하면 많이 안잘려고 노력중입니다...
십밥뽑고 멍이 가라앉으면 다시 한번 사진 올릴께요`~~
아참!!
제키는 164에
몸무게 46~47정도나가구요...
지금은 부어서 쫌더 마니 나갑니다...
코젤 240cc로 한거입니다....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