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1달정도 대략..붓기도 부었지만 브래이지어 사이즈가 달라질것 생각하면 신나요~~~~~호호호
자랑스럽게 목이 파인 옷도 입을래요~~~~호호호
어렵게 돈 모아서 하고나니 더 소중합니다.
정말 시키는데로 열심히 마사지도 하고 담배도 안피우고 있죠^0^
울엄마가 "니가 그렇게 좋아 하는걸, 진작하지 그랬나" 하시네요.(그러면 돈이나 좀 보태주지?)
아무튼 열심히 마사지를 하고 있어요.
또 2탄으로 올리려고 하니 기대하세요.
하시려는분들 희망을 가지시구.. 적극하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