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절벽이었던 옛날의 제가슴이 생각이 안날정도로
지금 가슴이 완전 제가슴이됐어요
근데 수술했던곳에서 멀리 이사를 오는바람에 병원을
한번도 못갔는데 안가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바늘로 쿡쿡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어요~
그리고 곧돌아온다던 감각은 여전히 안돌아오구요
뭐랄까 치과에서 마취하고 이빨 치료할때 마취가 거의
풀릴랑 말랑 할때의 느낌이 아직까지 있어요
또 꾹꾹 눌러보면 안에서 꼬르륵 소리도 날때도있어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무서워서 못가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