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데.. 병원갈시간은 없고.
돈들여 버스타고 왕복 3시간을 넘게 오가며 맛사지를 했지만.. 구형구축 안생길걸로 나마 위안을 삼아야할지.
영촉감이 좋아지질 않네요..~
대체 쇄골까지 올라간다는게 뭔지.. 팩이 올라간다는건지. 아니면 겉에 살이 올라간다는건지..~
전 영움직이질 않네요.~ 아직도 스프레이 밀기는 여전히 하고있찌만..~ 위로는 올라가질 않네요.~~
휴~~~~~~~~~~~~ 슬프당.~~
제가 잠시 안들어오는 동안~~ 이상한 사건도 있었나보네요..~~~~~~~
이런~~~~ 자세한건 몰겠지만.~~ 엄청큰일이었나보네용~~~ 따른것도 아니고.. 가슴수술은 정말 정신적 물적 피해가 큽니다.~~~ 잘못되기라도 하면 정말 죽고싶을꺼예요..~~~ 서로서로 ... 좋은 정보만 공유합시다...
다들 해봐서들 다들 아시잖아요~~브로커가 웬말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