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 225/235로 수술한지 5주째 입니다. 너무 말라서 (160/40kg) 수술한 티가 많이 나는 편인 것 같아요...
외국에 사는지라 수술하고 3주 관리받고 돌아와서 혼자 관리 중인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너무 겁이 나서 사진 올려요. 보시고 누웠을때 퍼짐이나 모양 같은거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 조언 좀 해주세요.
특히 저는 한쪽 가슴 방을 크게 팠는데 밑선이 아래로 2cm이상 내려오고, 작게 판 쪽은 가슴이 동그래요. 잘때도 브라를 하라는데 그렇게 하면 몇개월 후에라도 교정이 될까요? 너무 걱정되요...또 방을 작게 박리한 쪽은 방이 작아서 백이 옆으로 위로 많이 움직이지는 않고, 밀면 바닥은 붙은채로 조금씩 밀리기만 해요. 감촉은 괜찮지만 오른쪽 가슴처럼 백이 완전히 밀리는 느낌은 안드는데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