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158/48/배꼽225씩이고, 현재18일 됬어요. 그리고, 지금 뭐 모양 ...은 대충 좋고, 촉감은 아직 아니고...근데 님들도 오후 정도되면 허리와 목 많이 아픈가요? 전 왼쪽 옆목은 거의 아침부터 아프고, 브라라인 약간 밑의 허리는 오후부터 마니 아프거든요. 가슴도 그닥 크지 않은데 왜이리 아프지요? 오후되면 몸이 너무 힘들어요. 34먹은 아줌마라서 그런가 남들은 이쯤되면 맬 놀러가고 재미있게 지내시는것 같은데....
그리고 저 배꼽위가 원래도 좀 쭈글거렸는데 수술하면 나아질까 했는데 더 심해졌어요. 우앙...나 이거도 해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