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릴려고 가슴을 보니 너무 심하게 의사쌤이 낙서를 해놓으셔리..민망해서 못올리겠어요..
근데 일주일 됐는데..아직 빡빡한게..마비된듯 한 느낌이 나요
이 느낌 언제쯤 없어지는 거에요?
이래가지고 말에 비키니 입을 수 있을지..걱정되요..
아직도 누웠다 일어날땐 많이 아퍼서 힘들구요..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은 언제쯤...
무거운건 들어도 되는건지..
병원에서..바뻐서 그런지 궁금한거 많은데 얘기하나도 안해주고..T.T
옆으로 자고 해도 되죠?
배꼽으로 했더니 배 전체 멍땜에 많이 아프네요..
이거 언제 없어지는지..
먹기만 먹고 운동 못하니까 배가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너무너무 궁금한거 많은데..지금 제 상태가 제대로 가고 있는거죠?
걱정됩니다..
가슴커진거 보면 잘 했다 싶은데 너무 불편하니까..
좀..힘드네요..
하신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무거운거 드는것은 몸의 뻐근한 느낌이 다 사라진 후에 드시는게 좋을거 같애요.. 팔에 힘을 쓰면 가슴의 근육도 같이 힘들어가기 때문에 무리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
그리고 빡빡한 느낌이나 그런건 두달 다 될갈쯤이면 완전히 사라지실거구요..
옆으로 누으시는건 되도록이면 3~5달 전까지는 삼가해주세요.
마사지 열심히해주시구, 예쁜 가슴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