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수술한지 1달반 됐는데요~ 촉감이요~
처음보단 훨~~좋아졌지만,`아직도 탱탱볼이네요~ ㅋㅋ
만지면 탱탱~해요~ 원래 자연산 가슴은 물렁물렁 하잖아요~ 제가 워낙 마른체질이라 그다지 촉감을 기대하진 않았지만요~ 시간 지나면 좀 덜 탱탱해질까요?
아님, 이게 식염백의 한계인가용? ㅎㅎ
참, 그리고요~ 나중에 남편이 가슴 꽉~ 쥐거나 하면~
백 밖으로 식염수가 쫌 세어나갈까요? 남자들 힘이 워낙쎄서... ㅋㅋ 터지는 가능성은 별로 없는건 알지만~ 셀수는 있지않을까...걱정이~~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