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슴 수술 식염수로했던가 - -;;;
아무튼 그랬는데요 왜 기억이 안나지 ㅋㅋㅋ
싸이즈는.. 크진않았는데 - -;기억이..
아무튼 그래서 지금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근데........왜이렇게 후회가될까요
비싼돈들여서 그렇게 아프게했는데
등판같긴했지만 그가슴과 정이들었는데...T^T
울컥 ㅋㅋㅋㅋ
저 7개월이나 되었는데 겨드랑이에
수술자국도 선명한데요 이거 놔두면 없어지나요;?
아님 뭐 다른거 해야되나요?
그리고..맛사지는 열심히 했었는데
목욕탕도 못가겠어요
사람들이 알아볼까봐....겉으로볼땐
모르는데
속옷만입고있어도 가슴라인이
너무 둥근것같아서......
그리구 아 정말 맘에 안들어요
어디가서 말도못하겠고
만질때도 좀 가슴안에 그 무언가가
몰캉몰캉 만져지기도 하는것같고...
남자친구랑 잠자리도 했었는데
남자친구는 모르더라구요
근데 왜 남은 모르는데
나혼자 괜히 신경쓰이고 그런거있잖아요
만져쓸때 느낌날까? 하면서;
휴...............
옷맵시살아나고 자신감생기는거
외엔 ..........스트레스가 파박
그 성형외과에서 분명 그 싸이즈정도면
클거라고했는데..............................
장난하나..........................
슬퍼요 ㅠㅠ님들 병원잘고르세요
나도 나름대로 유명한데서 했는데..
병원도 잘골라야하고
정말 관리 잘해야겠어요
수술앞으로 볼님들 화이팅!
본 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