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술오일쨰 접어드네요,,,아직 욱신거림은 있지만..아픈것은 많이 나아진 상태고...
붕대때문에 답답한건 있지만..또 궁금하기도 하네요..
얼마나 달라졌는지..
근데..손쓰는것도 많이 좋아지긴했는데..어느정도 까지 가능한지..덧날까바 걱정이 되서요..
낼 붕대 푸른다는데.,,빨리 보고싶네요....
할떄는 작게라도 ,.안전하길 바랬는데..좀 더 크게 할껄..하는 생각도 드는데..빨리 보구싶어요..
욕심내지 말고..만족된 결과있길 바랄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