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모유 수유 조금 하고 바빠서 모르고 지내다가 몇년이 지난 후 우연히 거울로 내가슴을 보니 예전 가슴이 아니더군요,,,ㅜㅜ 탄력도 없어지고 처지고.,,크기도 왠지 더작아진 느낌..그래서 몇년을 고민한끝에 수술하기로 맘먹었는데여..여기 보니까 식염은 촉감이 않좋구 무슨 코젤? 이라고 하는게 좋다고하던데 그게 뭐예여?울나라에서도 코젤로 수술할수있어여? 그리고 식염수는 맛사지를 열심히 해도 촉감이 않좋을수밖에 없나여? 지금부터 자금을 조금씩 모으려고하는데 수술비도 만만치 않을거같고..수술비도 차이가 있던데 비용의 차이는 내용물의 차이인지 아니면 이름있는 병원은 더 비싼건지도 궁금하구여...민감한 부위라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궁금한건 넘 많은데..또 제가 직장을 다니거든요..휴가를 오래 낼수도 없구..수술후 3-4일이면 출근이 가능할런지요..?? 꼭좀 갈켜 주세요~~그냥 지나치지 마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