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30일 째~~~
맨 처음 했을땐 연속 몇일간 울었었구
맨날 맨날 전화해서 울고 징징대고..그랬었죠
그땐 진짜 너무 크다는 생각에.. 주사기로 찔러서
식염수 뺄 생각까지 했었드랬는데~~
물론 아직도 적응은 잘 안되구 있지만요.. 이곳에
와서 아 ~아~그렇구나 하면서 안심도 하곤 했었죠
묻고 싶은것도 많고 했었는데.. 가입7일 후에나 글쓰기가 되더군요..고건 너무하다 생각했죠..ㅋㅋ
원래 없던 가슴이라 약간은 부자연스럽고 거추장 스럽고
그래요.. 근데 벗은모습 보면.. 약간의 자신감도
생긴듯 합니다.. 저는 키 164 몸무게 44 허리 약22가
될려나?? 무지하게 마른몸이였구요.. 식염235cc
배꼽으로 시술했어요..사실 사진 올리고 싶었는뎅~~
제가 컴맹이라 잘 할줄도 모르고해서..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