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점때문에,,그리고 아무리 수술이 잘 되더러도 누우면..수술한 띠가
난다나..ㅜㅜ 그리고 저도 수술 할라고 많이 알아 보고 있지만..
사람마다 틀려요..정말 자기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수술 했으면..수술해서 식염수라고 이상해 하거나 하는 맘은 잘 안든다 하더군요 저 아는 언니는 남편이 더 좋아한다고... 근데 그냥 그냥 그런 애가 수술 했으면... 보기에는 좋은데...만졌을때 촉감이 아주 밥맛 이라고 표현했던 친구도 있고..수술한거 알고 스킨쉽 안했다는 친구도 있고.. 사람마다 감정과 표현이 틀리니..
그냥 촉감이 제꺼랑 같길 바라며... 누워서는 어쩔수 없으니...
넘 맘이..여자는 가슴 수술도 해야하니...맘적으로 자금 적으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