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여기서 글만 보다가 첨으로 글을 쓰게 되네염.
첨에 병원고민도 참 많이 하구..백 종류도 고민 정말
많이 하다가 정보 많이 얻구 해서 수술 받았습니다.^^
160에 45 구여~ 75a컵오른쪽 가슴은 남아돌았구여.
전 짝짝이라서 왼쪽 250 오른쪽 275 넣었습니다.
오버필링 해서 25씩 더 넣었어여.
식염수로 했구여..
코젤에 엄청 관심이 있었는데 주위에 식염으로 한분들꺼
만져보구;; 했더니 괜찮더라구여.
글구 어차피 백은 백년만년 쓰는게 아니니까
정식허가나면 그때 바꿀생각으로..^^
혹시라도 이상이 생기면 전부 제 책임인데..
b컵 풀로 해달라구 했더니 선생님이 250이 좋겠다고
하셔서 원래가슴 큰쪽엔 225 작은쪽엔 250 넣을려구 했거든여.
근데 수술하시다가 225 넣어봤더니 별루 안크더래여.ㅋㅋ 그래서 한사이즈 더큰걸로 넣으셨다고..;;
선생님이 알아서 했겠지 하구 신경 안썼어여.
가슴 크기 감촉 일단 다 떠나서 전 제가한 병원
선생님이 너무 좋아여.ㅋㅋ 너무 신경써 주시구..
저는 수술 하구나서 바루 식당가서 밥먹구 피시방 가구
했거든여. 제 친구 한명은 일주일 내내 아프다고
징징거렸었는데 그것두 체질따라 다른가봐여.
낼부터 압박붕대 푸르고 스포츠 브라 사오라구 하셨는데
이제 맛사지 슬슬 시작해야 겠졈?
맛사지 하게되구 좀 지나면 감촉이나 사이즈 등등
말씀 드릴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