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상담을받았습니다..
상담을 받았는데..
저의 상태가 별로 좋지않다고 하시네요..
전 컵 엎어놓은거 같다고 싫다고했거든요..ㅜㅜ
그런데요..
하기로 마음 굳히기도힘든데..
어머니가 코젤이 정식 허가도 안난거라고 할려면 식염수 팩으로 하라고 하시네요..
전 코젤로 하고 싶은데..
어제도 그것땜에 한바탕했습니다.
코젤이 터지면 면역질환으로 크게 고생한다고..
그게얼마나 무서운줄 아냐고..
그렇게 코젤이 불안정한겁니까???
언론에서 하도 떠들어대고 미국에서 소송이났다고 하니..
더 어머니가 불안해 하시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