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쯤부터 현재까지 꾸준히,,,수술,,하기도 했고 그간 알게된 것도 많은데요
그때당시 활동을 활발히 했고 개인적인 상담전화도 하루 몇십통씩 받으면서 많이 지쳤었어요,,
실제로 찾아오시는 분도 계셨고,,
그뒤 카페도 안들어오고 번호도 바꾸게 되었고,,,했었는데요,,,
근데 최근 제가 여가시간을 들여서 할수있는 일중에 가장 진지하게 할 일이 뭔가를 생각했을때
이렇게 무언가 알려드릴수 있는게 저에게도 좋은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글을 올리려구요
근데 막상 하려니,,,하도 올릴게 많아서 그냥 쓰기가 좀 애매해서요
아이디 검색하니 아주 조금은 남아있네요,,예전활동이
질문댓글 주시면 알고있는 한에서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