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아프다더니 진짜네요.. 피통 뽑을 때 조금 사실 울었습니다.ㅜ 약간 치아가 아린것처럼 첫날 많이 아팠네요... 4일째 되니까 욱씬거리고 아프고 이런건 좀 많이 나아졌고 힘들때마다 진통제 한알씩 더 먹으면서 버티고있습니다... 멍때리면서 넷플 보다가 심심해서 후기 올려봅니다.. 붓기가 근데 생각보다 엄청 빵빵하진 않네요.. ㄱㄹ 이 원장님이 안전하게 가시는 스탈이라 너무 자연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붓기있는데도 광대랑 턱이 많이 들어간게 보여서 아직까진 만족스럽네요.. 고통은 진통제 약빨 떨어질때마다 치통 욱씬거리는게 좀 느껴지고 누웠다 일어날때 얼굴에 힘들어가서 힘드네요.. 땡기미는 자주 해줘야되는데 얼굴 넘 압박하는 느낌나서 지금은 빼줬습니다... 시간도 안가고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