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한지 벌써 이주가 흘렀네요
실밥제거하고 퉁퉁붓기는 어느정도 가라앉았네요
벌써 가끔 광대가 저릿저릿한게 감각이 돌아오고있나보다
느껴져요 경과는 무난하게 좋아지고 있어서 아직까진
큰걱정은 없구요.. 부어있어도 뼈가 줄어들었다는말
무슨말인지 잘 이해못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되요
확실히 면적이 줄어든느낌이에요 빨리 붓기 다 빠지고
겨울옷 사러가고싶네요 ㅎㅎ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쁜옷 사서
어디든 여행가고싶네요 크리스마스쯤 되면 윤곽한지 두달차일텐데
그때 비행기 타두되나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