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나서 알게되는 사항들도 많아지고
그 만큼 의문점이 많이 생기네요...

제 경험칙에 비춰볼때 맛집은 오래된 음식점이잖아요.
그만큼 오래된 병원이 살아남게된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광대는 완전절골인 경우 L자 절골, 최소박리, 입안절개, 앞뒤고정이 그나마
부작용이 적은 보편적인 방법인것 같은데 문제는 누가 저걸 모르냐는 거죠..
수술할때는 최소절개로 진행하기 때문에 전체 얼굴뼈를 볼수 없어
결국 수술하는 사람의 감각과 기술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개업한지 얼마 안된곳에서 예약금을 걸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듣고 싶은 말만 해줬던 곳이라서 성급히 결정한것 같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ㄱㄹㅎ과 ㄴㅈㅎ이 다 이유가 있어서 유명하고
현재까지 살아남은 병원이라고 잠정적으로 판단되는데요,,
여기도 물론 많은 말들이 많은데 정확한것은 알 수가 없네요..

저도 몇가지 온라인상에서만 들은것만 있는데
아시는 분 있으면 비댓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비댓중 관계자가 아니다고 판단되는한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저도 출처를 밝히지 않을테니 함께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공간이 빛을 발휘하고 브로커가 없어지기 위해 보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