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팽팽하게 꽉찬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남아서 어딘가가 붕 떠잇는 느낌.. 그래서 아무리 뼈 줄여도 얼굴형 하나도 안이뻐 보임
턱 자르면 개턱에 턱밑에 남는 살 불룩하게 잇어서 턱선 어차피 보이지도 않음 지방흡입 백날해도 뽀샵처럼 안됨
티절골하면 신경 다 잘라먹고 부작용 오네마네.. 계단 턱에 턱밑살 불룩..::
광대는 말할 가치도 없음.. 그 얇은 뼈를 잘라서 어디다 붙이네 마네.. 아래는 씹는 턱이랑 근육있는데 잘도 버티겟음:::
광대 줄이면 앞에 45도 남는 살들 다 주루룩 흘러내림
성형외과에서는 노화라고 구라치는데 절대 그 느낌이랑 다름
노화는 피부가 얇아지몀거 주름이좀 생기고 처지는 느낌인데
광대 쳐서 생기는 주름은 그냥 남는 살들이 뼈에 지지구조 없이 흘러내려서 겹치면서 흘러내림
의사들 말은 뭐 지방흡입해주고 실 리프팅하고 그러면 된다 이러는데 다 개소리..: 남는 살이 그거 실 쪼가리 올린다고 몇년이나 올라가겠음..:
뼈 수술하고 나면 남는건 처지고 늙은 얼굴이랑 평생 리프팅으로 깨질 돈임...
뼈수술 한번이면 그냥 평생 성형외과 캐시카우 되는겨
내가 너무 부정적일 수도 잇는데... 진짜 솔직히 느낀거 말한거..
성형외과에서 다 거짓말 하는 것 가틈...
처짐 없다 예뻐진다 어디만 하면 된다 자얀스럽다 다 개구라
뽀샵 범벅 후기 사진이랑 실제는 저언혀 다름....
의학적? 까지는 아니고 걍 유투브 몇개만 봐도 의사들 개구라
치는거 다 느껴지던데..:::
뻔히 병원 가면 환자가 징징거릴거고 의사는 눈치껏 여기가 문제네 여기 좀 하면 어케 될거고 이런식으로 할거고 환자가 간지러운데 긁어줌..
뭐 정직한 의사라도 어지간하면 말리진 않겠지
차라리 그시간에 자존감 키우고 자기 인생 재밌게 사는게 훨 나음
답은 그냥 안하는 거임
원래 인생 한계는 잇고 남의 팔자 부러워하면 끝도 없음
난 남자고 광대가좀있어서 걍 호기심반 진심반으로 조사했는데
에휴... 여자분들 안타까워서 글씀
여자들이야 외모가 워낙 중요하고 타고나게 질투도 많고 그래서 이해은 진짜감
근데 뼈를 건들고 실리콘 박고 이러는 거는 예뻐지지도 않고
걍 이상해지기만하고 고생만 하는 거임
자존감 가지고 그냥 행복하게 살면 아무 문제없음
남들 내 외모에 관심도 없도 어차피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걍 정해져 있음 성형으로 따라갈수 있는거도 아님 걍인정하면 편함
자기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서 아기자기 인생 행복하게 살면됨
여기에만 있으면야 성형 ㅈㄴ 중요해보이고 뭐 해야되고 그럴거 같디만 성형 한번 안해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