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무 바쁘지 않을까요 아무리 바빠도 오는손님 막지는 않을것같은데 그러다보면 원장님이 기계적으로 수술을 해주는 경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되네요 매일같이 몇명을 수술하면 철인이 아니고서야 힘들것같고 가끔 이환자가 어떤환자일지도 헷갈릴것같고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집중하다가도 방금전에 수술했던 환자에게 했던 집도 그대로 관성처럼 헷갈릴것 같고
사실 언급되는 병원만 계속 언급되고 나머지 다른병원은 생각중이다고하면 댓글로 비추댓글만 달려서
뭔가 안면윤곽 찍어내는 공장에 끌려가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댓글알바도 많이 보여요 하루종일 글만읽었더니 의심가서 다른글 보기하면
다른 글은 써본적없고 한 병원만 추천한다는 댓글만 전부 작성한 아이디도 있더군요
그 병원도 언급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반신반의해요 뭐가 옳은건지도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