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의사샘이 엄청 자상하다고 후기를 봣는데
저한텐 들어오셔서부터 흠 이런 계속 찌푸린듯한 ?표정으로 넘 민망하게 보시고 약간 제의견보다 선생님 주장이 강하신 느낌이였어요. (상담도 오래해주고 했고 다 대답해주셨지만 ㄴ보단 저에겐 무서운? 느낌)
-지방이식을 같이 해야한다는데. (이건빼고픈데 같이 해야 효과가 당연좋은건 알아요)안하고 싶어도 같이 꼭해야지만 턱수술해줄거 같은느낌 ㅜㅜ
-비대칭 말이 첨에 없으셨고 물어보니 수술을 잘해도? 비대칭은 개선안된다 그건 양악을 해야한다 고 하심
-신경문제 글이 있었단 글을 본적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