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하면서 얼굴탄력쪽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몇년사이에 살이 빠지고 찌고가 반복되면서 탄력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이중턱도 생기구 얼굴쳐짐으로 모공도 더 커졌어요ㅜㅜㅜㅜ
홈케어로 아무리 관리해도 늘 피곤해보이고 푸석해 보인다는 소리만 듣구요ㅜㅜ
얼굴라인도 광대가 있어서 관자놀이가 상대적으로 꺼져보입니당 또륵...
그래서 레이저리프팅,실리프팅,지방이식등등 잘한다는 병원 많이 알아보고있는데
혹시나 부작용이 나지 않을까 걱정되요 ㅜㅜ
주변사람들은 결혼 얼마 안남았는데 괜히 얼굴에 손대지말구
마사지나 받으라고 하는데
마사지로는 한계가 있을꺼같구...
즉각적인 효과가 보이는 시술을 받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