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을 만졌을 때 한쪽만 라인 중간 쯤? 약간 튀어나온게 확실히 느껴져요. 아직 40일 정도라 붓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장님께서 뼈라고 하시네요. 제가 수술 전에 원래 비대칭이 있었었어요. 그래서 외관상으로 대칭을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하셨다는데..말이 되나요..??
일단 친구가 얼굴을 봐줬는데 정면에서는 비대칭이 안보인다고 하고, 옆에서 보면 한쪽만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 보인대요. 근데 심각하게 모난 정도는 아니고 그냥 유심히 봐야 알 정도...무튼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비대칭을 맞추기 위해 양 쪽 뼈 모양을 다르게 자르기도 하나요? 아니면..일 만들기 싫어서 말만 이렇게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