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에요, 얼굴이 작은편이고 얼굴형도 괜찮은편이에요.
문제는 작년에 제가 살을 20키로를 빼면서 시작됬어요 원래 70키로정도였구 지금은 48키로정도 나가요.
살을뺴기전에는 정말 얼굴이 작은편이었고 얼굴형은 정말 예쁘다면서 칭찬도 많이 들었어요.
살은정말 죽을각오를하고 하루하루 생고생하면서 꾸준히 뺐어요, 정말 마지막숙제인냥 열심히뺐는데
정말날씬해지니 얼굴이 몸에비해 크네요 이제...
미국에서 가수준비를 하려고 살을 독하게 뺐는데, 정말 너무 컴플렉스가 되어버렸어요.
주위에 얼굴조그마난 친구들보면 정말 너무예쁜것같고 부럽습니다.
성형은 생각도안하고 있다가 제 조국이 성형외과가 아주발달된곳이라는걸 깨닳았어요.
그래서 정말 많이 생각하다가 광대축소와 사각턱그리고 아랫턱 축소를 생각하고있어요.
부작용도 무섭고 정말 모든게 무섭습니다 제 지금얼굴도 꽤나 만족하고 살아온세월이 많이 때문에 너무 갑자기 결정을짓는건아닌지 걱정도 되요.
얼굴에 그리연연하지도 않았고 자연스럽게 몸매관리도하면 될거라고 생각했으나 제가 있는곳엔 너무 예쁘고 재능있는친구들이많네요.
욕심일지모르지만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도 너무 발달한 기술을 조금이나마 빌려보려합니다
병원도 많이 찾아봤지만 미국에 오래살아서 검색도 잘못하겠구요
정말 괜찮은 병원을 찾고싶은데 제 능력으로는 너무 부족해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말부탁드릴게요 한국에 이것떄문에 한번들어가거든요.
댓글들에 너무 서로 다들 지지해주고 정성어린답변해주는것같아서 저도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