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쯤 발품을 해서 기억이 좀 안납니다.
ㅇㅇㄷ 성형외과
상담자는 메인원장님 말고 다른 양악 원장님이셨습니다.
여러 가지 촬영 등을 해서 상담비가 5만원쯤이었나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꽤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상담내용은
양악관련 부작용은 비교적 솔직히 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감각 일부 손상할 수 있다고 하시고
나머지는 믿으라는 식으로 하셨구요.
전체적으로 실장이나 원장은 양악을 쉽게 말씀하셔서 조금 당황했던 기억입니다.
예약하라는 식으로 실장이 꼬득였습니다.
환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수술할 가능성이 낮아서 안하겠다고 하여서
알겠다고 수긍하였습니다.
상담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