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안면윤곽과 이마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얼굴 면적이 넓고 광대가 튀어나온 동그란 얼굴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게 아니라서 인터넷을 통해 병원을 알아보고 후기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코리아 성형외과에 마음이 많이 가있는 상태인데요.
혹시 안면윤곽하신 분들중에 조언이나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릴때부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한두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한테 눈코입따로 보면 괜찮은데 얼굴형 때문에 듣지 않아도 되는 소리들으니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머리도 잘 묶지를 않습니다. 얼굴형이 신경이 쓰여서 여름에도 항상 가리고 다니네요...
정말 진심으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