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생각요. 저는 무턱은 아니였는데 입툭튀에 턱까지 길은 케이스라서 3년정도 4개빼고 교정했습니다. 다들 처음보다는 들어갔다고했는데 맘에 들지않아요. 여전히 웃을때 잇몸활짝 보이고 멍때리거나 잘때 입이 자동적으로 벌려져서 침흐르는건 늘 기본이구요... 저는 지금 양악 알아보고있어요. 지금 심정은 3년과 교정비를 날린것같아 처음부터 할껄 싶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