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말로만 하고 싶다고 하긴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보니 해야 할 상황에 처있습니다.
28일에 병원에 가보면 ct사진하고 다 볼것 같은데요
해야 될 것 같긴해요 ㅠㅠ 거의 ㅠㅠㅠㅠ
근데 오늘 친구를 만나서 들어보니까 아는 친구가 교정을 했었는데 잇몸에 철?을 박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게 무슨소리냐며 치아 표면에 박는 그거 말하는거 아니냐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잇몸에 심었다고 하더라구요..그게 뭔가 해서 집에와서 쳐봤더니 스크류..? 라는 거더라구요..도대체 이게 뭔지..교정 하는 사람들은 다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안해도 되는건지 해야 되는 환자의 특성 이런거 아시는 분 있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