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해보신 분들중에 어떤게 좋았었는지 알고 싶네요.
물론 고정식으로 하신분은 비고정식에 대해 모르실꺼구
반대로 비고정식으로 하신분은 고정식에 대해 모르실테지만...
(혹 재수술로 두가지 방법 다해 보신분 있으시다면 더 도움이 되겠네요.)
그래도 수술후 불편한점이나 안좋았던 경험을 말씀해 주시면 결정하는데 많이 참고가 될것 같아요.
수술하신지 꽤 되신분의 경험이면 더욱 좋을 것 같구요.
제가 광대를 하고 싶은데 비고정을 하고 싶지만 불안하기도 하고(뼈가 잘 안들러붙을까봐) 또 그렇다고 고정을 하자니 얼굴안에 고정나사가 있는게 좀 걸리고...
그리고 고정핀(나사) 제거 수술하신 분은 제거는 간단하나요? 그것도 다시 찢고 수술할것 같은데 그럼 회복기간은 어느정도 되는지?
턱은 재수술이더라도 그렇게 고민이 안되는데(단지 비용때문에 고민이네요)
광대는 ㅂㅈㅇ이 많다고 하니 그리고 수술방법도 너무 다양해서 고민이 많네요. 너무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