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 (내과)에 가밨는데 간수치가 안좋다고 하드라구요.
왜 그런가 생각을 해밧더니, 어릴적 유치원때인가 그냥 담배냄새가 대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담배냄새를 찾아서 간접흡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구요. ㅠㅠ 후회가 너무 되네여.
그런데, 지금 전신마취로 성형을 할까 생각중인데 너무 무섭습니다.. 전신마취도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잖아요.
안일어날수도있고, TV에서도 종종 본적도 있는거같기도해서요.
저 간수치는 68정도라구 하드라구요, 70부터가 위험한거고 100정도가 제일 안좋은건가? 아무튼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약도 먹고 좋아질려고 노력을 하고있는데,
간수치 안좋은데 성형하신분 있나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