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돌아다니면서 글을 읽었는데요.
지방이식 하고나서 2~3달이면 다빠진데요.
저도 지방이식하고싶어서 병원에 물어봤거든요.
그런데 아니라고 그랫거든여. 거이 반영구적이라고해서
영구적일수도있다고 했거든요.
나이가 들어서 빠지는건 어쩔수없겠지만 영구적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런데, 2~3달에 빠지면 그게 뭐 영구적인지ㅡㅡ;
보톡스아닌가여?ㅡㅠ;
이상하네용 저는 관자가 워낙 꺼져있어서 거기는 생착율이 별로 안된다고 해서 그래도 계속 2차 3차 하고 만족할 때까지 할 생각으로 지방 넣었는데 2차는 스케줄이 안되서 1차후 다섯달까지 그냥 있었는데도 꽤 남아있던데. 저는 배에서 뽑았거든요 2차할때는 허벅지에서뽑았고(관자하기전에는 지방이 비대칭이라서 다른 병원에서 대칭을 맞춰주려고 볼에이식 했었는데 이번에 2차할 때 볼까지 더 볼록하면 좋겠다 싶어서 문의하니까 지금도 볼살이정도면 괜찮다고 해서 안했어요. 볼에 2차까지 했을 때로부터 1년지났으니까 저는 지방이식 괜찮다고 봐요.) 아니면 제가 생착율이 살벌하게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