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 지방이식을 했는데 1차 수술 2005년 12월 2차 2006년 10월 3차 2006년 12월 말에 했습니다. 마지막이라 정말 많이 넣었는데 턱과 콧대에요 근데 예전에 비해 흡수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1달도 안되서 그리고 주입한 코와턱에 염증이 엄청났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경험했던 친구 말로는 그정도 보관기간이면 그렇게 된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지금 흡수가 빨라 4차를 생각 중인데 그러면 지방이 1년3-4개월 보관된건데 안하는게 좋은지요 그리고 해도 된다면 3차 한지 1달 되었는데 시기상 지금 또 해도 될지...
마지막으로 1차때한 이마가 눈썹바로 위가 약간 꺼졌는데 보완이 잘 안되는 부분인가요 인상을 잘 안 쓰지만 사람이 전혀 안쓸수도 없구 보완 하려다 더 그부분이 몰려 안하는게 난지 경험있으신 분 도움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