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하게 했어요.
상담 받으러 갔는데
담주는 시간 없고 낼 3시만 괜찮다 하셔서;;;
생리 중인데도 상관없다 하셔서 그냥 해버렸어요.
그런데 왼쪽,오른쪽 볼의 붓기가 달라요;;;;
이거 계속 이럴까요 아님 붓기 빠지는 속도가 달라서 일까요?
월욜날 회사 출근도 해야하는데
사랑니라고 말해도 안 믿을 듯 해요 ㅠㅠㅠ
양쪽에 붓기가 있으니.
이마, 미간, 볼 일케 넣었는데
이마가 젤 뻐근해요 지금도.
지금 볼에 빠빵하게 넣어놨더니
사각턱처럼 됐는데
이거 알아서 빠져 주겠죠.
휴- 걱정이예요 ㅠ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