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술 받은 지 오늘이 딱 일주일이라 병원에 갔는데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실밥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좀 건드려도 통증이 있어서 무서워서 그냥 담주에 뽑기로 미루고 왔는데요.
땡기미를 오늘에서야 줍니다. 그러고는 8만원 별도로 내야하더라구요..
미리 얘기도 안해줘서, 집이 지방이라 후딱 다녀올 생각으로 차비만 달랑 들고 갔는데 좀 황당했어요~
땡기미 원래 별도로 사야하는거예요?
적혀있는 가격이 10만원인데, 그 정도 하나요?
전 첨부터 수술비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비용 없다는 말을 들어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