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은 귀끝만 손질하면 되는정도구요.
한번도 생각안했던 광대를 해야한다고들 (세군데공통 ㅡㅜ)하네요.

아마 제가 45도 광대인가봐요.
귀옆이 나온것도 아니고, 앞이 불거진것도 아니고
정면 사진찍을때 약간 울퉁하니 나온데요..이게 45도광대 맞나요?

이게 최소절개로 했을때도 효과가 있나요?
또 모 성형의사께서는 볼쳐짐이 올 환자는 수술할때 느껴진다면서
그런환자의 경우만 와이어를 박는데요.
볼에 주사바늘같은게 각각 2개씩 나구요.

제가 궁금한건, 광대를 했을때
볼쳐짐은 대부분(상당수)가 온다는 말이 있던데 그런가요?(일부가 아니라 상당수..)
그리고, 와이어 박는게 더 좋은건지(고정해주니까)
아니면 안박는게 그나마 좋은건가요?(이경우 얼굴에
이물질은 없으나 왠지 불안할꺼 같아요)

해보신분들이나 관심있는분들 한마디씩만 부탁해요.
검색해봐도 광대에 대해선 진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