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4군데 갔는데 이제 가격은 대충 알겠는데 딱 맘에 드는 곳이 없네요.
유령의사아닌 안전한 곳 (cctv 있었으면 좋겠음) +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또렷한 라인 + 바가지 가격 아닌 곳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상담을 너무 대충해주셔서 좀 신뢰가 덜가는 곳도 있고 상담은 잘 해주셨는데 후기 라인이 맘에 별로 안드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고민이돼요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기 사진은 맘에 드는데 생긴지 얼마 안되고 cctv가 없는 것 같아서 찝찝한데 또 상담은 잘 해주신 곳 있는데 여러분이라면 다른데로 상담 더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