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ㄷㅍ은 10년전에 절개 했던 동생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아는 동생도 최근에 했는데 잘됐다네용
많은걸 권하지않는 곳으로 유명하던데용
친절하시되 약간 단호한 면이 있으셔서 더 믿음이 가긴하는듯요.. 근데 전후사진을 못봐서 아쉬워요 ㅠㅠ
세번째 재수술이라 절개를 권하심요(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하심ㅋㅋ)
ㅂㄷㄱ은 재수술로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뭔가 약간 폐쇄적인 느낌? 좀 신기했어요.
원장선생님이 자부심이 강하시더라구요.. 이러케 하는곳은 서울에도 잘 없다 하시면서..
근데 수술직후 사진은 정말 괜찮았어요 ㅋ 절개인데도 마니안부은듯한
수술시간도 보통 30-40분인데 비해 한시간반이나 걸린다고 ㅎㅎ 그래서 더 안붓는거라고 하시는데 먼가 믿음감.. 가격은 쪼금 더 있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