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없이 큰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22살까지만 해도 얇은 속쌍커풀도 없는 완전한 무쌍이었는데
눈꺼풀이 얇아서인지 23살 때부터 밤되면 쌍커풀까진 아니고 눈 위 주름? (배우 김민정씨 눈 같은)
이 생기더니 이젠 아예 쌍커풀처럼 두꺼운 라인이 생겼는데요.
문제는 이게 짝짝이로 생기고 진짜 쌍커풀은 아니다보니 힘이 없어서 쌍커풀 수술을 고민중입니다.
저 같은 눈을 가지신 분 중에 쌍커풀 수술 성공한 케이스 있으신가요?(혹시 하고 후회하신 분 계시나요..?ㅠ)
만약 하셨다면 라인은 얇게 잡으셨나요? 두껍게 잡으셨나요?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