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의지만 복원으로 많이 거론되는 병원인 듯 한데, 거기서 하고 벌어졌어요ㅎㅎ조금 벌어진거면 그냥 살겠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벌어지네요?
벌어졌다는 사람도 저 외에도 이미 너무 많고, 수술법이 잘못되었구나 싶어 병원 찾아가서 얘기하니 의사와 상담실장 둘이 상담실에 같이들어와서 안벌어졌다고 괜찮다고 계속 우기고, 다시 막아줄테니 돈을 내라 하는데 처음 수술한 돈의 두배를 부르네요ㅋㅋㅋㅋㅋ그럼 할때마다 벌어지게 하고 그다음엔 네배 그다음엔 여섯배 부를건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힘이 없는게 죄죠ㅠㅠ
저는 뾰족하게 막고싶어서 재복원 ㅇㅂ(ㅔㅓ), ㅅㅅ(여기도 비전문의라는데 하도 잘한다해서 가보려구여ㅜ) 상담잡아놨고
같은날에 ㄹㅍㄹ와 ㅊㄷㅆㅈㅇ중 하나 가보려고 고민중인데 ㄹㅍㄹ는 저렴한게 메리트인듯하고, ㅊㄷㅆㅈㅇ는 후기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네요ㅠㅠ
이 중 걸러야할 병원이나 잘되신분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