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뽑을 때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죠ㅠㅠ저도 그래서 이 악물고 울었어요ㅠㅠ부종때문에 짝짝이는 안돼요!이건 케바케인데 심한 부종은 한 달 지나면 사람들이 못 알아 볼 만큼 쑤욱 빠질거에요!대신 끝에 부종이 좀 남아있어서,,,저도 곧 3달차 되가는데 아직도 부종이 안 빠졌어요ㅠㅠ부종이 심한 사람들은 1년이 지나도 덜 빠지더라고요ㅠㅠ실밥풀고 시린 현상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그 부분은 원장님께 문의해봐야 될 것 같아요!전 그런 현상은 없어서ㅠㅠ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