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쌍수를 결심하고 병원을 알아보고
상담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병원이 너무너무 많아서 상담하는 병원 추려내기도
어려웠는데, 상담 받고나서도 문제네요ㅠㅠ
일단 8군데 정도 상담 다녀왔는데
절개 / 비절개 의견이 달라서 그것 또한 고민입니다. 비절개 추천이 더 많아서 마음을 다잡았는데, 주변에 절개로 했는데도 풀렸다는 지인들이 있어서(가족포함) 다시 원점이네요..ㅎ
한번할때 제대로 하고 싶어서 절개로 하고 싶긴한데, 라인을 크게 잡을 건 아니라 비절개 시술을 추천해주셔서 수술후 붓기와 경과가 불리한 선택을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몇년사이에 풀려서 다시 또 하긴 싫구요ㅠㅠ
1.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절개/비절개?
또하나의 고민은
3개 병원이 맘에 드는데, 셋중에 어느 병원에서 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