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년새 너무 피곤하다싶고, 잠도 하루에 2-3시간 자는 날도 많고 했더니. 완전 눈밑이 팬더마냥 거무칙칙해질뿐만 아니라 눈물고랑(?)이 짝재기로 한 쪽은 더 밑으로 내려오고 깊어졌습니다. 지방재배치는 겁이나서 필러.레이져 등으로 해볼까. 꺼진 눈밑피부에 지방증식크림을 발라볼까도 했지만, 수술이 근원적인 해결방법이라고 다들 그러시네요. 과잉진료하지않고 정말 수술 잘하는 곳을 알고싶습니다. 해보신 분~ 결과가 좋았던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후기나 쪽지 좀 꼭 남겨주세요. 세진이나 조앤신에서 해볼까 생각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좀 더 도움을 받은 후 상담을 할까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거울이나 에레베이트거울보면 정말 우울해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