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매교정을 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비절개교정케이스보다는 절개눈매교정이 더 효과적일것 같다는 의사쌤 말씀에 재수술로 했습니다. 근데 원래 눈과 눈썹사이가 좁아  mm  수를 6mm로 해주셨어요 그리고 호박즙도 열심히 먹고 찜질열심히햇더니 붓기는 진짜 거의없어요. 근데 다른분들 후기보면 수술당일날부터 눈매교정 효과가 보이던데 저는 오히려 눈 양쪽이 짝짝이로나오고 정말 눈매교정이 하나도 하나도 안됐더라구요 계속 이마로뜨고있고 눈뜨고ㅠ있으면 이마에 힘들어가구요 그래서 편하게뜨면 정말 절망적이네요....힘들게 결정한 재수술인데...우울하네요...그리고 오늘 병원에 실밥 뽑으러갔습니다. 그래서 실장님께 말씀드려봤더니 어이없다는식으로 붓기가 아직안빠져 그렇다네요 근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붓기 거의 다빠졌구요 한달이나 기다려보래요 근데 간호사언니는 눈매교정은 수술후부터 바로 그래도 전보단 많이 나아졌을거라네요 근데 전 하나도 아닌데요....그래서 제가 실장님말씀도 드려보니 갑자기 붓기도...그럴수있다는확률이 있다는 식입니다. 근데 저로써는 재수술해주기 싫은듯 회피해버리는것 같네요...눈매교정 정말 이렇게 효과없으신 분 계신가요?ㅠㅠ 아...정말..재수술 말씀드려봐야겟죠? 그리고 제 붓기가 얼마나 없냐면 지금 눈 힘주고 뜨면... 속쌍으로 되네요..정말 너무 슬퍼요 가족들과 주변지인 모두 하기전이 더 낫다네요...근데 게다가 제가 처음했을때 라인이 짝짝이인거 같은거에요 한쪽은 인 한쪽은 인아웃으로요.....근데 그래도 첫날은 붓기때문에 그런가하고 제 주관적인거때문에 그런줄 알고 가만히있었네요...그런데 지인들도 다 이건 짝짝이라고 하는데 또 간호사는...아니라네요 정말ㅋㅋㅋㅋ기분이 나쁜건 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