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오일됫는데요..
제가 원래 눈지방이 좀 잇고 눈커플이 두꺼운 스타일이여서 웃을때마다 눈동자가 아예 사라져버리는 그런 귀염스탈 눈이엿는데요ㅋㅋ
쌍커플이 잇고싶어서 한것도아니구..
나이가 들면 눈이 많이 쳐질것같다구, 안검하수끼가 잇다구, 차라리 얇게라두 쌍커플을 하는게 낳을 것같다구해서...진짜 너무 갑작스럽게 어쩔수없이 쌍수를 해버렷는데요ㅠㅠㅠ
라인이 너무 얇은건가요?
오일째인데 저렇게 얇으면 이러다 다시 속상커플 되는거 아닌가싶어요
그리구 지방도 좀 제거하고 눈커플도 좀 잘라낸다고 하셧는데 그런거 하나도 안한거같아요..
상처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멍도 안들고, 근데 아직도 눈두덩이는 무겁고ㅋㅋ
어떤것같나요??ㅠㅠ?